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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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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2021 정시모집 최종, 생활예술전공 28.56대1

  • 작성일 2021-01-12
  • 조회수 12745
커뮤니케이션팀(서울)

11일 오후 6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상명대학교 2021학년도 정시모집 최종경쟁률은 총 1,047명 모집에 4,938명이 지원해 평균 4.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캠퍼스별 지원현황을 보면 서울캠퍼스 578명 모집에 2,888명이 지원해 5대 1, 천안캠퍼스 469명 모집에 2,050명이 지원해 4.3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수능전형은 서울캠퍼스 나군 435명 모집에 1,854명이 지원해 4.26대 1, 다군은 97명 모집에 540명이 지원해 5.57대 1이며, 천안캠퍼스 가군 17명 모집에 82명이 지원해 4.82대 1, 나군은 315명 모집에 990명이 지원해 3.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전형은 서울캠퍼스 21명 모집에 419명이 지원해 19.95대 1, 천안캠퍼스 135명 모집에 972명이 지원해 7.2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와 비교해 서울캠퍼스 실기전형의 경쟁률이 11.57대 1에서 올해 19.95대 1로 상승했다. 특히, 미술학부 생활예술전공이 9명 모집에 257명이 지원해 28.5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이번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종 경쟁률 보러가기 (캠퍼스 명을 클릭하면 경쟁률로 이동)>

  [서울 캠퍼스]

  [천안 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