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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하’ 교지편집부

    1969년, 자줏빛 노을이라는 뜻을 가진 ‘자하’라는 이름으로 창간된 교지편집부는 편집위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하는 사회와 학교 전반 곳곳에 스며든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같은 사회로부터 소외된 소수자부터,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기사 속에 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담아내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소통을 흐르게 하는 것이 '자하'가 추구하는 이상입니다.2018년부터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추어 종이책 형식의 교지를 폐간하고 인터넷으로 매체를 옮겨 웹진으로 출발합니다.
    깊이 있는 기사들로 이루어진 만큼 한 학기에 한 번씩 업로드되어 여러분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2. 웹진 ‘자하’의 구성

    - Special(기획 기사)
    하나의 대주제를 여러 기자가 각자의 시각으로 풀어나갑니다.

    - Feature(개인 기사)
    각 기자가 취재한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 Submission(독자투고)
    상명 학우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Interview(인물소개)
    자랑스러운 상명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3. ‘자하’와 소통

    자하교지편집부실 :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회관 H318
    Email : smujaha@gmail.com
    Instagram : smu_jaha

  4. ‘자하’ 편집위원 소개

    ‘자하’ 편집위원
    이름 직책 이메일
    이소명 편집장 202210058@sangmyung.kr
    송지민 부장 202110353@sangmyung.kr
    임지혁 부장 201710846@sangmyung.kr
    정지은 정기자 202210316@sangmyung.kr
    김나현 수습기자 202210152@sangmyung.kr
    이다현 수습기자 202110233@sangmyung.kr
    이선민 수습기자 202115029@sangmyung.kr